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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 SU와 공동운항으로 러시아 진격 – 여행신문

 러시아에 대한 항공사들의 관심이 폭염처럼 뜨겁다. 대한항공(KE)도 아에로플로트러시아항공 (SU, 이하 아에로플로트)과 최근 공동운항 노선을 확대하기로 했으며, 러시아 하바롭스크, 사할린 등 러시아 극동 지역이 대상이다.  대한항공은 공동운항 확대로 기존 인천-모스크바에 더해 지난 13일부터 인천-블라디보스토크, 부산-블라디보스토크, 인천-하바롭스크, 인천-유즈노사할린스크 등 4개의 아에로플로트 노선을 추가 이용한다. 아에로플로트는 인천-블라디보스토크, 인천-이르쿠츠크 등 2개의 대한항공 노선을 추가로 이용한다. 대한항공이 이용하는 극동 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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