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국, 화장품 분야 협력 강화 < 화장품 < 유관산업 < 기사본문 – 의학신문
[의학신문·일간보사=이정윤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국내 화장품 수출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중국 약품감독관리국의 고위 공무원을 초청해 16일 화장품 분야 고위급 협력회의를 실시하고 의료제품 규제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중국 약품감독관리국(NMPA)은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관련 법령, 허가등록 등 사전 및 사후 안전관리 전반의 정책을 운영하는 국가기관이다.중국은 국산 화장품의 수출 비중이 1위인 국가로서, 전체 화장품 수출의 32.8%(‘23년)를 차지하는 등 화장품 …
한-중국, 화장품 분야 협력 강화 < 화장품 < 유관산업 < 기사본문 – 의학신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