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라면 중국어 표기, 김치 공정 빌미" 지적에…농심 "표현 교체 결정" – 한국일보
읽는 재미의 발견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웹 알림 동의 (크롬브라우저만 가능)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2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농심 김치라면의 중국어 표기가 잘못 적혀 있다는 글을 올렸다. 서경덕 교수 페이스북 캡처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농심이 미국에서 판매 중인 김치라면 용기에 김치의 중국어 표기가 잘못 적혔다고 지적했다. 자칫 김치가 자국 문화라고 주장하는 중국에 빌미를 줄 수 있다는 것. 농심은 “미국 내 소비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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