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질주’·반도체 ‘부활’…수출 7개월 연속 ‘플러스’ – 경향신문
SUV 호조에 자동차 실적 ‘최대’IT 분야 품목 수출도 모두 성장HBM 수요 늘고 D램 단가 회복대미 수출 114억달러 역대 최고흑자 속 미 대선 리스크 우려도4월 수출이 14% 가까이 증가하면서 7개월 연속 ‘플러스 행진’을 이어갔다. 전기차 판매 둔화에도 역대 최대 수출액을 기록한 자동차가 끌어당기고, 기나긴 불황에서 빠져나온 반도체가 밀어올린 결과 4월 대미 수출액은 사상 최대인 114억달러를 기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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