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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드라큘라' 10주년 맞아 지방 투어…대전·부산 공연 확정 – 한국경제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준수 “빨간 머리 ‘드라큘라’, 이번이 마지막입니다” [인터뷰+] 누구든 10년 동안 한 자리를 지키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 의미로 뮤지컬 배우에게도 '10주년'이 갖는 의미는 남다르다. 2014년 초연부터 재연, 삼연, 사연, 그리고 다섯 번째 시즌까지 뮤지컬 '드라큘라'를 빛내고 있는 김준수는 이를 "하나의 명함 같다"고 표현했다.지난 11일 서울 모처에서 만난 김준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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