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사회'를 유추하는 화가들 《상실의 징후들》 – K스피릿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뮤지엄 원이 6월 10일 개막한 전시는 《상실의 징후들》이다. 이 전시에서는 작가 18명의 영상, 설치, 사진, 회화, 조각 등 80여 점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참여작가는 고창선, 구지은, 김성진, 김용민, 김 준, 김지오, 김형기, 배준성, 신기운, 심승욱, 오택관, 왕지원, 정혜련, 지누박, 홍성철, KDK, 2000BLAZE, SS2 Architects.이번 전시《상실의 징후들》는 관람객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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