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미술, '이익을 노리는 선동과 예술 사이' – 한국일보
새로워진 한국일보를 만나세요. 한국일보에 로그인하시면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김승민 큐레이터는 영국 왕립예술학교 박사로 서울, 런던, 뉴욕에서 기획사를 운영하며 600명이 넘는 작가들과 24개 도시에서 전시를 기획했다. 미술 시장의 모든 면을 다루는 칼럼을 통해 예술과 문화를 견인하고 수익도 창출하는 힘에 대한 인사이더 관점을 모색한다. 이탈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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