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기구 의원 '서천특화시장 일상회복 언제든 즉시 달려올 것' – 뉴스스토리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당진시)이 28일 충남 서천특화시장 화재 피해 상인들을 찾아 ‘일상회복을 위해 언제든 즉시 달려오겠다.’고 밝혔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서천특화시장 화재 피해 대책TF 위원으로 서천특화시장 화재 현장을 찾은 신 의원은 “당에서 TF를 꾸렸다. 적극적으로 가서 살펴보고 우리 당에서 할 수 있는 게 뭔지, 도와줄 수 있는 게 뭔지 한번 찾아보기 위해 달려왔다.”면서 “각 의원들이 관련 상임위에서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다. 언제든 불러주시면 저희들이 즉시 달려오겠다.”고 밝혔다.
이어 “상인 대책위와 상의했는데 본관이 완전 복구되려면 3년 정도 걸린다고 한다.”면서 “그동안 생활비 등 많이 필요하다고 하셨다. 저희들이 비교해서 잘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서천특화시장에서 뭘 요구하는지 저희들이 지금 다 메모했다. 다음 주 관련 상임위가 열린다. 행안위와 산업중기위 등 국회 상임위를 소집한 상태다.”면서 “오늘 주신 말씀 잘 정부에 전하고 협의해서 가능한지 빨리 복구하고 최대한 불편하지 않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저희들이 최선을 다하겠다. 힘내시라.”고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당진시)을 단장으로 행안위 문진석 의원(충남 천안시갑), 산업위 박영순(대전 대덕구).신영대(원내부대표, 전북 군산시).이동주(비례) 의원, 지자체장 출신의 농해수위 주현철 의원(전남 여수시갑)으로 더불어민주당 서천특화시장 화재 피해 대책 TF를 구성해 운영에 돌입했다.
/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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