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J 특공대' 남자 셰프 전성시대, 서현명 셰프 요리 실력+수려한 외모 '여심 훔쳐'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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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 특공대’ 남자 셰프 전성시대

아시아투데이 우남희 기자 = KBS2 ‘VJ 특공대’가 남자 셰프 전문시대에 대해 방송한다.
요리가 좋아 이직을 선택한 셰프부터 요리하는 것만으로 24시간이 부족하다는 훈남 셰프까지, 이들의 맛있는 이야기를 ‘VJ 특공대’가 소개한다.
일본에서 농구선수로 활동하던 중 맛보게 된 냉면 맛에 이끌려 요리사의 길로 들어선 신제록 셰프. 한식조리사 자격증 취득을 시작으로 일본으로 넘어가 일본 최고의 냉면 가게의 비법을 전수받았다.
그는 어느덧 한국에서 자신만의 가게를 갖게 됐다.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그의 냉면 가게는 여름이면 월 매출 1억의 맛집이 됐다. 끊임없이 새로운 맛 개발에 몰두하는 신제록 셰프의 든든한 지원군은 바로 가족들. 집에서는 다정한 아빠로 자상한 남편으로 사는 신제록 셰프의 일상까지 VJ 카메라에 담아봤다.
또한 서현명 셰프와 유의융 셰프의 이야기도 공개한다. 
서울의 한 철판요리 전문점, 화려한 손놀림은 물론 수려한 외모로 여심 훔친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서현명 셰프. 음식 맛에 한번, 셰프의 꽃 미모에 한번 반해 여성 손님들이 줄을 잇는다고. 그가 잠시도 쉴 틈 없는 이유는 철판요리 외에 디저트 전문점도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24시간이 바쁜 그가 쉬는 날에 꼭 찾는 곳은 바로 다른 맛집들. 많은 음식을 먹어봐야 새로운 음식을 만들 수 있다는 게 서현명 셰프의 생각이다. 서울의 대표적인 음식을 만들고 싶다는 야심찬 서현명 셰프의 하루를 쫓아가봤다.
2대째 가업을 이어가고 있는 중화요리 전문가, 유의융 셰프. 처음엔 요리와는 상관없는 전공을 택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요리에 대한 열망이 커져 아버지의 뒤를 잇게 됐다. 정통중화요리를 배우기 위해 혈혈단신 중국으로 떠나 산둥지역에서 직접 일을 하기도 했다. 손님들을 위한 요리는 물론, 중식요리와 관련된 동영상 촬영까지! 온종일 중화요리와 함께하는 유의융 셰프의 일상을 VJ특공대에서 취재했다.
방송은 1일 저녁 8시 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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