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24년 교육계에서 고교학점제와 교과과정의 서, 논술형 평가 강화가 눈에 띈다. 그에 맞춰 중계동 은행사거리에 위치한 초수학 중계 학원의 중등부 시스템이 엄마들 사이에서 점점 입소문을 타고 있다. 중계 초수학 학원의 중등부는 학(學)과 습(習)의 시스템으로 타 학원과의 차별성을 내세웠다. ‘밀착맞춤 개념학습’과 ‘수업일기’, ‘개념필사노트’라는 제도를 도입하여 수학 개념에 대한 구멍이 생기지 않게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다.
중계동 수학학원 초수학학원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수업 중 하나가 개념 필사 노트 시간이다. 담당 선생님에게 밀착 개념 강의를 듣고, 개념필사노트를 이용하면서 고난위도 문제에 접근한다. 즉 난이도별 문제에 대해 증명을 도출하는 과정이 재미있다. 논리적, 추론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학생 스스로가 풀었던 문제에 대한 선생님의 첨삭을 통해 서, 논술형 과정을 논리적으로 익힐 수 있다. 오답완전학습을 위해 학습 이력을 추적하여 수학에 구멍 난 부분이 없게 학습한다. 전반적인 학(學)과 습(習) 시스템은 개념 강의뿐만 아니라 난이도별 문제에 접근할 수 있게 하고 서, 논술형을 강화하는 심화 수업이다.
중계중 장 모 학생은 “담임 선생님께서 항상 옆에서 모르는 문제들을 바로 설명해 주세요. 어려운 문제를 풀다가 막히면 풀기가 싫어지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아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중계동 수학학원 초수학학원은 중등부, 고등부 ‘심화 수학’ 강화라는 상징으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성취도를 내고 있다. 서울 외고 합격뿐만 아니라 선덕고 등 많은 학생들을 배출하고 있다. 본원의 홍성일 대표는 평소 남다른 교육적 열의와 투철한 사명감으로 23년 12월에 서울특별시 북부교육지원청에서 교육장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학생들의 교육에 기여하고 있다.
‘수학적인 생각을 뛰어넘는 사고방식’의 1등급 성취도를 만들기 위한 학(學 )과 습(習심) 시스템을 가진 중계 초수학의 자세한 교육 문의와 입학 상담은 네이버에서 ‘초수학 중계’ 블로그를 통해 가능하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