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대범해지는 중국어선 불법조업… “들어와 다 잡아줄게”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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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불법조업 중국어선 적발 총 14건
해경, 올해 1월 보름동안 벌써 3건 나포
갈치, 조기, 장어는 물론 치어까지 싹쓸이
어장 황폐화… 제주어민들 조업해역 줄어
해경, 위성 활용 검문검색 강화 강력 대응
▲ 지난 6일 마라도 남동쪽 약 78㎞ 해상에서 제한조건 위반 혐의로 나포된 중국어선에서 나온 장어. 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
▲ 지난 9일 오후 3시 45분쯤 제주시 차귀도 남서쪽 약 120㎞해상에서 범장망 중국어선이 특수기동대 등선시까지 갈치, 조기 등 기타 어류 총 600kg을 포획한 것으로 드러났다. 제주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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