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위메이드 MMORPG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이하 미르M)’ 설 맞이 이벤트 ‘신룡의 연회’를 전개한다.
‘미르M’은 먼저 오는 29일까지 ‘신룡의 주문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중 모든 이용자에게 보물 등급 이상 화신과 영물 획득할 수 있는 ‘합성 재도전 주문서’, 강화 실패로 파괴된 무기나 방어구를 되돌릴 수 있는 ‘장비 복구 주문서’를 지급한다.
이용자는 ‘나찰의 비밀 연회’ 이벤트에 오는 15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40 레벨 이상의 캐릭터로 ‘나찰의 비밀 연회’ 이벤트 던전에 등장하는 몬스터를 사냥 시 ‘나찰의 증표’가 주어진다. 이 증표는 ‘탈의파의 화신 소환권’이 포함된 ‘나찰의 비밀 상자’와 명중, 사냥 경험치 등이 증가하는 보감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제작할 수 있다.
또 같은 기간 ‘상급 용령석 선택 상자’, ‘화신 소환권’ 등을 고대주화와 동전으로 구매할 수 있는 ‘신룡의 주화 교환상점’도 오픈된다.
이와 함께 ‘미르M’은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새로운 & 돌아온 용사는 언제나 환영’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이벤트에서는 특정 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일반 무공서 선택상자’, ‘성물 무기 주문서’ 등을 지급한다. 더불어 게임 접속 시 다채로운 아이템을 선물하는 출석 이벤트 2종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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