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특집사이트
우리동네 집값·땅값은
뉴스를 본다
오직 사실!
우리 곁에
우리지역 일꾼을 뽑는 4·10 총선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선거는 출범 3년 차를 맞는 윤석열 정부와 거대 야당에 대한 평가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만큼 여야 모두 물러설 수 없는 한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에 중부일보는 총선 특집사이트(vote.joongboo.com) ‘선택 4·10’을 오픈하고 맛깔나는 총선 메뉴를 한 상에 차려냅니다. 또한 총선 지면 전진배치와 QR코드 연동 등을 통해 다양한 선거뉴스를 제공합니다.
데이터는 알고 있습니다. ‘선택 4·10’은 올 초부터 시작된 경기·인천 선거구의 모든 여론조사를 시각화된 인포그래픽으로 제공합니다. 유권자 여러분은 이를 통해 우리 지역 후보자의 지지율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과 연동해 후보자의 전과, 학력 등 상세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빅데이터에 나타난 총선 흐름을 차갑게 분석한 ‘빅데이터로 본 총선’을 선보입니다.
선거 현장은 열기로 가득합니다. 먼저 불꽃 튀는 후보들의 맞대결을 맛깔나게 요리한 ‘총선 맞수’를 뉴스 테이블에 올립니다. 또한 한 주 동안 가장 주목받은 후보자를 선정해 보도하는 ‘금주의 총선인’, 후보들의 열전 현장을 촘촘하게 담아낸 ‘총선 동서남북’과 ‘총선포토’ 등 뜨거운 현장 뉴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합니다.
딱딱한 선거는 가라. 선거를 보는 재미를 위해 다양한 영상콘텐츠도 준비했습니다. 이번에도 치열한 격전지 여론 흐름을 역동적으로 분석한 격파남(격전지 여론조사를 파헤치는 남자)이 선두에 섭니다. 총선 격파남은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와 가상 스튜디오를 결합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방식으로 격전지 여론 흐름을 전달합니다. 또한 길고 지루한 선거 유세를 1분 내외의 다이내믹한 숏폼 선거영상콘텐츠로 전해줄 ‘총선 60초픽’도 선거 식탁에 오를 준비를 마쳤습니다.
‘총선 맛집’ 중부일보에 오시면 맛있는 총선 메뉴를 웨이팅 없이 언제나 신선하게 맛볼 수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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