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패션
[이뉴스투데이 최용선 기자] 데일리 액티브웨어 마운티아(회장 강태선)는 브랜드 모델로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를 새로 발탁했다고 1일 밝혔다.
마운티아는 이번 신규 모델 발탁과 함께 바쁜 일상 속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편안하고 합리적인 기능성 액티브웨어를 선보인다.
두 배우는 마운티아 모델로 활동하게 될 소감을 담은 인사 영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어 ‘세상 모든 길과 함께’ 하겠다는 슬로건 아래 마운티아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다양한 모습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두 모델은 건강하고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소문난 연예계 잉꼬 커플로, 특히 배우 진태현은 러닝과 라이딩, 마라톤으로 건강 관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완주하기도 하고, 기부 마라톤과 라이딩 등 취미와 기부를 결합한 퍼네이션(Fun+Donation)에도 적극적이다.
배우 박시은 역시 ‘샛별 러너’로 꾸준하게 운동을 즐기며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고 있으며, 배우자와 함께 편안하고 사랑스러운 ‘부부 찐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다양한 주제로 팬들과 진솔하게 소통도 하고 있다.
마운티아 관계자는 “마운티아의 새 얼굴이 된 두 배우는 진정성 있는 모습과 소탈한 매력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건강한 부부”라며 “마운티아는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한 두 배우와 함께, 편안하면서도 우수한 기능성을 갖춘 트렌디한 액티브웨어로 즐겁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