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백성은 미래전략사업의 일환으로 홈페이지제작 사업본부를 론칭했다고 전했다.
홈페이지제작사업본부는 대면 매장의 매출액 감소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으로 비대면 디지털매장을 구축한다.
브랜드로 채택된 디지털백성은 앞으로 모든 것은 디지털이 이끌어갈 것이고 그 디지털을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이용하게 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번 론칭 소식과 함께 홈페이지제작 및 앱제작 등의 분야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가진 전문개발자 오윤흥 이사를 새롭게 영입해 홈페이지 컨설팅 및 개발, 앱개발, 쇼핑몰 구축, 고객커뮤니티형 채널의 판매 및 임대, 컨설팅 등 전반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홈페이지 운영 및 온라인 쇼핑몰 종합 판매채널과 협업하고, 베테랑 마케팅 전문가들로 구성해 판매가 부진한 매장들을 활성화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홈페이지 구축사업은 웹 및 앱 개발 기술인력 투입이 필수적인 업종이다. 대면으로만 영업 및 판매를 했던 매장들이 디지털백성과 협업하게 된다면 온라인상에서도 상품 판매 및 활성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는 "홈페이지구축사업을 통해 비대면 상품 판매 및 활성화를 기대하는 사업주가 있다면 디지털백성과 함께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디지털백성은 KG이니시스의 결제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사무실은 여의도의 NH캐피탈빌딩 4층에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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