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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전국무용제 제주 대표 ‘길 아트 댄스 컴퍼니’ – 제주新보

제33회 전국무용제 제주 대표로 길 Art Dance Company가 참가한다.
㈔대한무용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는 지난 2일까지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제33회 전국무용제 제주지역 예선전을 개최하고 길 Art Dance Company의 ‘아침해! 산중을 달리다’가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최우수상은 제주오름무용단의 ‘탈피, 훨훨 날지 못하는 나비’가, 우수상은 U-Dance Company의 ‘惠化(혜:화)’와 오경실무용단의 ‘돌, 할망’이 공동 수상했다.
준우수상은 탐라S발레단의 ‘T.H.I.N.K…’가 수상했으며, 연기상은 길 Art Dance Company의 황서영씨가 받았다.
제33회 전국무용제는 제주특별자치도와 ㈔대한무용협회가 주최하고 ㈔대한무용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가 주관으로 오는 9월 2일부터 11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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