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쇼' 홍상수 김민희 목격담 공개 "하남 맛집 데이트, 주변 의식 無" – 중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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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데이트 목격담이 공개됐다.
지난 30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김묘성 기자는 불륜 스캔들에 휩싸인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데이트 목격담을 공개했다.
이날 김묘성 기자는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이 10월 초 경기도 하남의 한 맛집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며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은 채 들어왔지만 구석진 자리를 요구했다”고 멀했다.
이어 김 기자는 “대부분의 직원이 모두 알아봤지만 일부러 모른 척했다”며 “가장 젊은 친구가 계산을 마치고 내려오는 김민희에게 팬이라고 말하며 빵을 건넸다”고 말했다.
방송에 따르면 이날 김민희는 페도라와 선글라스를 써 얼굴을 가렸고, 홍상수 감독은 편안한 차림이었다,
한편 김민희가 주연을 맡은 된 홍상수 감독의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제67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초청을 받았다. 두 사람은 함께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홍지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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