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스마트폰에서 '제주맛집' 바로 찾는다! – 제주의소리

 
이제는 스마트폰에서 바로 제주의 맛집과 배달업체를 한번에 검색할 수 있게 됐다.
제주사람이 직접 만든 어플리케이션인 ‘제주맛통’이 출시됐다.
제주맛통은 사용자의 현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맛집의 정보와 다양한 메뉴를 아우르는 배달업체의 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다. 
뿐만 아니라 가스배달, 꽃, 마트, 콜택시, 세탁소 등 실생활에 필요한 배달 업체의 정보도 제공한다.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한 강태준씨는 “기존의 배달 어플과 맛집 어플을 하나로 통합시켜 도민과 관광객들이 이용하기 편하도록 돕기 위해 이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개 됐다”고 말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는 마켓에서, 아이폰 사용자인 경우는 앱 스토어에서 ‘제주맛통’을 검색하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제주의소리>
<김태연 인턴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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